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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야기/긍정의 한줄

긍정의 한줄 #169 믿어 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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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믿어 보라

 

 More persons, on the whole, are humbugged by believving in nothing than by believing in too much.

 

 전체적으로 볼 때 너무 많이 믿는 것보다 아무것도 믿지 않는 탓에 속는 사람들이 더 많다.

 

 P. T. 바넘

 P. T. Barnum

 

 누군가를 믿었다가 실망하는 것은 무엇이든 의심을 앞세운 탓에 실망 하는 일이 없게 하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나을까? 냉소주의자와 비관주의자는 결코 행복하지 않다. 그들은 자기를 실망시킬 것이라고 미리 짐작했던 모든 것들이 기대했던 대로 자신을 실망시킨 것에 만족해 할지 모른다. 믿는다는 것은 위험이 따른다. 그러나 위험을 기꺼이 받아들일 때 행복을 찾을 기회도 주어진다.

 

 

 어떤 것이든 한번 믿어보라

 

 아무것도 믿지 않으면 본인 자신도 믿을 수 없다

 

 한번 믿어보라

 

 

 

긍정의 한줄 #168 태도와 성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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